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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이글루스 생활을 마감하고 티스토리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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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sanghee | 2006/10/18 09:30

로스트 3의 악녀, 김윤진?

김윤진 “로스트3서 악녀 변신”

역시 선정적인 기사제목. 김윤진이 실제로 한 말을 몇 마디 옮겨본다.
I signed on before reading the script, and then when I read the pilot I was like, 'Korean women are not like this any more. They are not so submissive. I cannot play a role like this. It does not represent Asian women in the right way.

Sun would hide her English-speaking skills from her husband and that her depth would ultimately be revealed.

Sun will show more of her true self in the upcoming third season of Lost.

I have been told that we will see the dark side of her this season. We will see her make a mistake or two.

이것만 봐서는 혼자만 악녀로 변하는 것 같지도 않네, 뭐...
by isanghee | 2006/09/05 02:06 | LOST | 트랙백(1) | 덧글(3)

LOST S2 Finale (Episode 23)

Episode 23 : "Live Together, Die Alone"

벌써 시즌 2가 끝났습니다. 말이 피날레지 끝난 것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추측만 무성하게 만든 2시간이었습니다. 보트를 타고 나타난 사람은 5자리 숫자를 누르는 법을 알려주고 떠난 데스먼드였지요. 20일 동안 요트를 타고 먼 바다를 향해 나아갔지만 결국 섬으로 돌아왔습니다.

데스몬드 예전 이야기 때문에 해치에 대해서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려줍니다. 요즘들어 에피소드가 지루하기는 하지만 이사람 저사람을 이렇게 저렇게 엮어내는 구성 하나만큼은 평가를 해줘야할 듯. 간만에 로스트 전체 스토리에 대한 추측을 할 수 있겠더군요.

결국 the Others 정체에 대한 얘기는 다음 시즌으로 넘어갑니다. 조금 전에 TV에서 로스트 관련 뉴스가 잠깐 나왔는데 소문에 의하면 로스트가 시즌 9까지 간다고 하는군요. 흠.. 이거 뭐 성경의 출애굽기도 아니고.. 주인공과 함께 늙어가야하는 것인가요? 맨 마지막 부분에 시즌 3에 새로운 인물로 나올 법한 여인네가 나오구요. 이 여인네 맘에 들었습니다. 이뻐서가 아니라 대사 때문이죠. 날 어떻게 찾았어? "내가 돈이 많잖아.."

로스트에 나오는 섬은 도대체 어디 있는 것일까요? 지구상에 있기는 한 곳일까요? 슬쩍슬쩍 나오는 힌트같은 것을 모아보면 어쨌든 남극이나 북극지방에 가까운 곳이 아닐까 합니다. 예전에 폴라베어가 나온 적이 있었죠? 또, 자기장이 무척 강한 곳이어야할 것 같구요. 그러니 배를 타고 한쪽 방향으로 계속 가봐야 결국 제자리를 맴도는 것이 아닐까요?

갑자기 예전에 봤던 유치한 문제가 생각나는군요.

문제: 어떤 사람이 어떤 집에 있었는데 어떤 문으로 나가도 다 남쪽으로 향했다. 여기는 어디?
정답: 북극점

이번 주까지 웬만한 드라마들은 모두 시즌을 종료합니다. 날이 무시무시하게 더워졌어요. 이젠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는 학교 도서관으로 매일매일 피서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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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sanghee | 2006/05/25 12:45 | LOST | 트랙백 | 덧글(2)

LOST S2 Episode 22

Episode 22 : "Three Minutes"

이효리의 "10분만"이 생각나는 제목이죠? 다른 abc 드라마들, 예를 들면 위기의 주부들, 엘리아스 등등은 이번 주와 다음 주에 걸쳐서 다 Season Finale 한다고 난리인데 우리의(?) LOST는 시즌이 끝날 기미가 안 보입니다. 뭐 이러다가 어이 없이 확 끝나버릴지도 모르죠.

제일 싫어하는 인물이 마이클이라죠. 능력도 없으면서 어찌나 좋은 아버지인척 하는지. 저같이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연기는 잘 하는 셈인가요? 이야기 구성도 영 시원치 않고 반전다운 반전도 없고 그다지 다음회를 기대하게 만들어 주지도 않고. 하여간 별로 재미없습니다. 시큰둥하다 못해 빈정거리게 되는군요. 보던 거라 계속은 보겠지만 너무하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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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sanghee | 2006/05/18 12:00 | LOST | 트랙백(1) | 덧글(0)

LOST S2 Episode 21

Episode 21 : "?"

보통 미국 드라마는 미리 다 찍어놓고 방영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꼭 그렇지도 않더군요. 리비와 아나 루시아가 예정에 없이 멍청한 마이클에게 총을 맞고 피살 당합니다. 사실 두 여인네 모두 드라마 촬영 도중 하와이에서 술 먹고 운전하다 걸렸기 때문이죠. 미셸 로드리게즈(아나 루시아)는 재판에서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도중 하차하게 되었죠. 갑자기 그렇게 되니까 드라마가 좀 산만해지더라구요. 말씀드렸죠? 술은 마음을 미혹 광약이라고..

존과 미스터 에코는 또다른 해치를 찾아내고는 108분만에 매번 번호를 입력하는게 중요하다 아니다 가지고 괜히 말다툼합니다. 끝입니다. 물론 미스터 에코의 예전 이야기가 나옵니다만 어느 정도 예상이 되는 이야기죠. 예고편을 보니 다음 주에는 좀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될 것 같기도 합니다. 또 속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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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sanghee | 2006/05/11 13:18 | LOST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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